여기 찐 범죄자가족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 두개 내용 같이 복붙한거야 검색하면 관련기사 노다지임
조 후보자의 딸은 지난 2014년 8월 법원에 생년월일 변경을 신청해 주민등록번호를 수정했다. 기존 생년월일은 1991년 2월생으로 등록돼 있었으나 같은 해 9월 출생으로 정정했다. 조씨는 2014년 6월 부산대 의전원에 응시해 9월30일 최종 합격했다.
이를 두고 부산대 의전원의 모집 요강에 나이 제한은 없었지만, 나이가 어릴 수록 합격 가능성이 커진다는 생각에 생년월일을 늦춰 나이를 낮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주 인사청문회에서 딸이 생일을 고친 걸 두고 논란이 있었지요.
당시 조 장관은 “나는 몰랐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가족증명서에는 신고자가 (아버지 조국) 으로 돼 있었습니다.
[조국 / 법무부 장관 (지난 6일)
"선친께서 신고를 하셨고 선친께서 나중에 말씀하시기를 아이 학교 빨리 보내려고 당시에 빨리 신고를 하셨답니다."
조국 장관의 이 말은 사실과 달랐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딸 조모 씨의 가족관계 기본증명서에 따르면, 딸 조 씨의 출생신고인은 조 장관 아버지가 아닌 본인이었습니다.
[동사무소 관계자]
"부모님이 하셔야 되세요. (할아버지가 하려면 어떤 사유가 있어야 되나요?) 부모님이 안계시거나 하시면…"
조 씨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지원하던 2014년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을 1991년 2월에서 9월로 변경했습니다.
입시에서 동점인 경우 생년월일이 늦은 사람을 우대하는 것을 노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사실과 다른 설명을 한 겁니다.
조 장관은 청문회에서 가족관계 기본증명서 제출을 요구받았습니다.
[김진태 / 자유한국당 의원 (지난 6일)]
"상세 기본증명서는 제출할 수 있죠?"
[조국 / 법무부 장관 (지난 6일)]
"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진태 / 자유한국당 의원 (지난 6일)]
"그러면 지금 바로 위임장 가지고 있으니까 가서 동사무소 가면 한시간 이면 떼올 수 있습니다. 지금 좀 지시해주세요."
[조국 / 법무부 장관 (지난 6일)]
"네."
제출하겠다고 했지만 끝내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김진태 / 자유한국당 의원 (지난 6일)]
"엉뚱한 거를 냈습니다 엉뚱한 거를. 전혀 관계없는 제가 요청했던 서류가 아니고 그냥 조국 가족 쭉 있는…"
법무부 관계자는 조 장관 부친이 신고하면서 서류에 조 장관이 한 것으로 기록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