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 출신들 중에 권위적이고 무능한 사람 많듯 여성계에서 활동 오래해온 사람들 중에서도 놀랍게도 그런 사람들 꽤 있고 자기들끼리 이너서클 형성하는것도 비슷함
무엇보다 이게 옳다! 이거 해야한다! 이거 반대한다! 세상 입바른 소리들 하며 선명성 가득하게 무언가 주장하고 활동하는거? 이것들을 잘하는 것과 본인이 조직의 장이 되어 책임지고 무언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건 전혀 별개임 전자를 잘해서 그 모습 믿고 후자의 기회주면 무능함만 드러냈던 사람들 한트럭이었음 왜? 책임지지 않을 좋은 말들 하거나 남들 지적하는건 어렵지 않지만 수많은 조율을 거쳐 최종적으로 본인이 책임지는 일을 하는건 정말 어렵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