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하고 좋은 커튼콜들 많았지만
역시 커튼콜의 커튼 안쪽으로 사라지지 않고
밖으로 나와 끊임없이 손 흔들어주었던
240825 프랑켄 총막 커튼콜이
가장 기억에 남음 ㅠㅠ
나중에 유옵이 풀어준 이야기에 따르면
은에게도 인상 깊었던 순간인 듯하여 더더욱 ㅠㅠㅠㅠㅠ
https://x.com/kkyun___/status/1832410188886028356
훈훈하고 좋은 커튼콜들 많았지만
역시 커튼콜의 커튼 안쪽으로 사라지지 않고
밖으로 나와 끊임없이 손 흔들어주었던
240825 프랑켄 총막 커튼콜이
가장 기억에 남음 ㅠㅠ
나중에 유옵이 풀어준 이야기에 따르면
은에게도 인상 깊었던 순간인 듯하여 더더욱 ㅠㅠㅠㅠㅠ
https://x.com/kkyun___/status/1832410188886028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