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인 기록도 겸해서 써봄! 뭐 봤는지 감상 항상 까먹어서 ㅋㅋ
1. 마이클 - 혹평 때문에 기대 안 했는데 노래가 너무 좋더라! 마잭 노래 모른다 생각했는데 다 아는 노래여서 ??? 됨 광음에서 2차 뛰고 싶었음
2. 너바나 더 밴드 - 소재 취향이라 기대했는데 의외로 별로...였음.. 영미개그 좋아하고 웃음장벽 낮은데도 모든게 민폐 같아서 웃음이 안나왔어...ㅎ 취향 엄청 타는 내용 같애. 고소공포증이랑 멀미 이슈 있대서 걱정했는데 예민한거 아님 힘들진 않을듯 (나 폴 600 쫄려서 못 보는데 괜찮았음) 근데 제이 미란다 닮았다고 생각한거 나뿐이니
3. 올그린스 - 누가 어둠의 린다린다린다래서 봤는데 ㅋㅋㅋ 내려가기 전에 잘 본 거 같애 진짜 파워MZ영화ㅋㅋ 랩 나올 때마다 괴롭긴 했지만 유쾌한 영화여서 보고 기분 좋아짐 ㅋㅋ 암튼 ❤미루쿠짱❤이랑 영화관 같이 가고 싶네요 그리고 수미야 랩은 포기하자..
4. 로메리아 - 아름다운 스페인 바다와 주인공 부모의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이 공존하는 아름답나? 근데 제가 여기까지 봐야할까요? 사이에서 계속 왔다갔다하는 영화... 가족 관계랑 소재 다루는게 엄청 리얼해서 자전적인 내용인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맞더라고. 나한텐 너무 예술영화 느낌이라 솔직히 좀 졸렸음ㅋㅋㅋ
5. 교생실습 : 아메바가 훨씬 재밌었지만 이런 실없는 개그 취향이라 웃기긴했어. 이것도 취향 엄청 탈거같았음 B급도 아니고 한 C급 영화가 추구미 같지만 그래서 재밌다 이 세계관이 계속되길...
6. 탑건 1 & 탑건 매버릭 : 용포프로 연달아 봤는데 그 사이에 있는 세월이 느껴져서 훨씬 재밌더라 그리고 포디효과 매버릭보다 탑건1이 쎔 조종석뷰+용포프라 순간순간 진짜 전투기 타고 있는거 같았어 ㅇㅇ 울포디 찰떡 영화ㅋㅋ 근데 향기효과 남정네들 땀 흘리는 육체미 대소동 씬에서 꽃향기 나는건 좀 웃기긴 했어
7. 버스터 키튼 항해자 - 티셔츠 준대서 무지성 예매한거라 흑백 무성영화인줄 모르고 봤는데 이게 진짜 100년전 영화가 맞나? 과장 없이 최근에 본 코미디 영화 중 젤 재밌었던거 같음 ㅋㅋㅋ 셜록주니어도 보고 싶다 + 티셔츠는 영화사 자체제작같은데 재질 괜찮음 건조기 돌릴땐 뒤집어서 돌려야할듯
8. 군체 - 뇌 빼고 봐서 개재밌게 봄ㅋㅋㅋ 쫄보지만 갑툭튀 없고 예상가능해서 괜찮았어ㅇㅇ 여성서사 광인이라 권세정 공설희 케미에 눈을 고수렇게 떴잖아 너무 맛있는데 이거 쫌만 더 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