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회차 뛰고 왔어 웃기고 훈훈하고 재미있었다 1회차는 그래도 점프스케어 장면에서 조금 쫄면서 봤는데 2번째는 평온한 상태로 봄
영화 끝나고 크레딧 다 올라갈 때까지 앉아있었는데 중간에 감사하는 분들 리스트 끝에 '어? 감독이 나한테 고마워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분들' 식으로 써있는데 보는순간 터짐ㅋㅋㅋㅋ 스승의 은혜 노래도 신나고 덕분에 마지막까지 웃고 나왔다 감독님 개그 진짜 취향이야ㅋㅋㅋ 감독님 3편 나오면 또 볼게요 꼭 찍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