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의 마지막 대사의 방향성은 대본에 있었던 거니까
그렇다면 박건이 살고 싶어진 순간이 어느 순간이었는지 물어보고 싶은데
해석에 따라 포인트는 상당히 많은 지점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가장 심플하게
아예 후반부 총 맞고 채선화가 울부짖을때
마피아 소굴에서 선화 구출하고 옷과 신발 신겨줄때
채선화 송환 결정나고 황치성이 데려 간 후
초반 아리랑에서 기다렸다가 채선화랑 두번째로 재회하고 (선화가 흔적 지우고 사라진 후 죽은 사람처럼 살다가 다시 살아보고 싶어진 순간일수도 있어서)
추가) 조과장이 내편이란 확실이 들었을때 선화랑 함께 살고 싶었을 수도 (의외로 이때였을 수도 있지 않을까)
등등 살고 싶다는 생각이 과연 한번만이었을까 하는 궁금증도 있고....
박배우 5년은 너무 길어요 1년으로 좀 줄여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