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중찐 시네필과 편하게 온 동네머글이 합쳐진 분위기...
근데 후자가 현장예매로 온 중장년층이라 극장에티켓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빌런이 꽤 자주걸리는듯
영화보면서 연속극같이 리액션을 하던가 먹을걸 싸왔는지 부시럭거리던가 (음식 반입금지임 당연히) 대놓고 전화를 받던가
그걸 각오하고 오기엔 집에서 너무먼지라 잘 안올것같음 올때마다 오는길에 기빨려서 제대로 영활 못보네ㅜㅜ (이건 내 사정 맞음....)
그러고보니 옛날 영화 상영때만 관크 걸린걸보니 옛날영화라 어르신들이 보러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