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적인 부분에서 진짜 토할거같다가
신지 내면으로 들어가서 멘붕하고 허무해져가다가
그러다가 릴리스 완전히 깨어났다가 다시 쓰러질때
마지막에 그 해안가 모습 정말 너무 고요하고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정말 세계의 끝에 조용히 있는 그런 느낌이라서...
고어적인 부분에서 진짜 토할거같다가
신지 내면으로 들어가서 멘붕하고 허무해져가다가
그러다가 릴리스 완전히 깨어났다가 다시 쓰러질때
마지막에 그 해안가 모습 정말 너무 고요하고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정말 세계의 끝에 조용히 있는 그런 느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