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로 마이크잡고 시민발언하는데 누가 자기 차례에 마이크잡고 한다는 소리가 사실 자긴 윤뽑은 이대남인데 우리도 속았다, 내가 봐도 이건 아닌거같아서 여기 나왔다, 내가 뽑았으니 내손으로 끌어내리겠다 이 지랄을 하는거
ㅅㅂ 듣다보니 어이가 없어서 그럼 뭐 쓰담쓰담 우쭈쭈해줄줄 알았나? 여가부폐지에 우르르 2찍한 지능으로 뭐가 그렇게 당당한가 싶었음 박수쳐주는 시민도 많았지만 야유도 꽤 많이 쏟아진거같음
나도 거의 앞쪽에서 자랑이다 이 병신아!! 하고 소리질렀는데 아마 다 들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