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순간부터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장병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총칼 여러분의 병력은 모두 국민에게서 온 겁니다. 여러분의 주인은 국민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바로 국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