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하시더니 이젠 이름도 외우고 얼굴도 외우심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보다보니까 정들어서 예뻐보인다며.... 그중에 윈터 목소리가 제일 맘에 드셨는지 윈터 혼자 노래 부른거 없냐고 물어보셔서 커버송 메들리마냥 들려드리고 옴. 발성 깔끔해서 좋대 (뿌듯)
잡담 2년 내내 거실에서 에스파 봤더니 엄마가 멤버 외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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