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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엄마가 학교까지 픽업해주는앤데
오늘 나랑 같이 걸어서 역 왔거든
근데 플랫폼안에서 기다리고잇는데
재량휴업일이라고 문자옴 ㅁㅊㅋㅋㅋ 길길이 날뛰는 중
일찍 서두른 새가 개고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