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되고 뒤늦게 빠져서 땅치고 후회함...유년기를 미쿠를 모르는 채로 다 보내버린 게 너무 안 믿김 아닌가 내가 주어진 기회를 다 걷어차고 산 건가?파돌리기 송밖에 몰랐는데 더 찾아볼 생각을 안 하긴 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