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한명이 지나치게 편애하고 그걸 인식하기 시작하니까 화면에서 인터뷰 자주 따거나 잘 잡아주는게 더 잘 느껴져서 반감이 들었던것 같아.근데 오늘 솔로 파트 정할 때 보니 실력있더라 ㄹㅇ 잘했어.감탄하며 봤는데 하필 또 타이밍 좋게 중간 발표로 문투표를 유도시켜주네..그냥 이런 상황이 껄끄러웠어
잡담 박준우는 좀 복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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