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었는지 웹툰이었는지도 기억이 안나
공이 부자였던것 같음.. 공 소유의 요트? 배? 같은 곳에서 일주일동안 휴가보내기로 했는데 휴가는 커녕 ㅅㅅ만 존나 함 > 이런 내용이 중간에 있는데 뭔 작품인지 아는 사람있을까? 며칠내내 계속 이런 작품을 본것 같아서 아른아른 거리는데 뭔진 기억이 안나...
공이 부자였던것 같음.. 공 소유의 요트? 배? 같은 곳에서 일주일동안 휴가보내기로 했는데 휴가는 커녕 ㅅㅅ만 존나 함 > 이런 내용이 중간에 있는데 뭔 작품인지 아는 사람있을까? 며칠내내 계속 이런 작품을 본것 같아서 아른아른 거리는데 뭔진 기억이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