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에서 재방할 때 몇번 봤는데 그 언니 캐릭터 남편도 ㅈㄴ 바람피워대는데 용서해주고 사는거였어
그리고 남편 친구가 바람펴서 낳은 자식인가를 그 친구가 대신 키워달라고 무작정 그집에 여기가 니네 아빠집이다 애한테 속여가지고 보낸단말야
근데 그것도 받아주고 키워줌.... 어찌보면 ㄹㅇ 현실적이라고해야할지ㅋ 아무튼 생각보다 사이다캐릭터가 아니었어
케이블에서 재방할 때 몇번 봤는데 그 언니 캐릭터 남편도 ㅈㄴ 바람피워대는데 용서해주고 사는거였어
그리고 남편 친구가 바람펴서 낳은 자식인가를 그 친구가 대신 키워달라고 무작정 그집에 여기가 니네 아빠집이다 애한테 속여가지고 보낸단말야
근데 그것도 받아주고 키워줌.... 어찌보면 ㄹㅇ 현실적이라고해야할지ㅋ 아무튼 생각보다 사이다캐릭터가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