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팬싸 다닐때 엄청난 긴장 + 말 어버버해서 청심환 먹고 간단말임 그래도 심장 튀어나올거같음면접이 아무리 긴장돼도 팬싸만큼 쫄리진 않아서 ㅋㅋㅋㅋ 마음이 편안해짐... 그래서 면접을 잘봄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