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사에서 마지막엔 거의 케어고 나발이고 암것도 안해주다 선심쓰듯 계약풀어줬고 몇달 혼자서 스케다니고 오디션보러 다니고 그랬거든ㅜㅜ그러다 최근에 다른회사랑 계약하고 회사차 타고 스케다니는데 떠난줄 알았던 찍덕 영상덕들 돌아옴ㅜㅜㅜㅜ탐라 간만에 풍성해서 눈물남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