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화려한 행사에 다녀와서 뭔가 공허하고 자기가 뭔가 충족되지 않는 걸 쫓는 느낌에 그날 sns를 봤는데 사람들이 자길 욕하는 걸 밤새 멈추지못하고 봤다고 함. 그런 스스로에게 실망했다고
자기를 모르는 사람들의 못된 말 한마디에 그렇게 크게 영향받는 스스로의 모습이 싫었고 그래서 그 다음날에 바로 쓰게 된 노래래
그리고 로제 지인분이 올린거보면 작년말에 쓴 곡인듯 ㅇㅇ
자기를 모르는 사람들의 못된 말 한마디에 그렇게 크게 영향받는 스스로의 모습이 싫었고 그래서 그 다음날에 바로 쓰게 된 노래래
그리고 로제 지인분이 올린거보면 작년말에 쓴 곡인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