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나오던 얘기가 너무 경악이였음 1년하고 바로 해체시킨거 하며 그 다음에 계약 채우려고 회사에 남아있었다는 얘기 하는거 하며 하나하나 따지고 들어가면 더 경악할만한거 그나마 긍정적인 얘기로 덮어서 나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