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티 안내고 살았는데 너무 힘들어서 한번쯤 털어놓고 싶던 돌들이 그런 거 때문에 내가 한먹이나 or 팬들은 내 밝은 모습만 보고싶구나 싶어서 입을 안열게 되는 것도 좋은 건 아닌 거 같음 케톡만 봐도 그런 사례 많고...속이 곪아가는데 겉으로 괜찮은 척 하는거 하나도 좋지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