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죽은 듯이 살아 있던 나에게 넌
일어나게 해 줄 이유가 되어줬어
다시 한 번 나에게 눈을 뜨고 싶게 했어
너의(hey) 그 미소만이 날 숨쉬게 해 네가 있어 난
better better better baby
너의(hey) 그 사랑만이 멈춰있던 날 다시 뛰게 해
higher higher higher baby
매일을 전혀 기다리지 않던 나에게 넌
한걸음 내딛을 이유가 되어줬어
멀지 않은 앞에서 내게 손을 뻗어 줬어
너의(hey) 그 미소만이 날 숨쉬게 해 네가 있어 난
better better better baby
너의(hey) 그 사랑만이 멈춰있던 날 다시 뛰게 해
뭔가 최애한테 해주고싶은 말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