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너무 유명해져서 그 전에 대관한 공연장이 너무 작은 케이스였음
며칠 밤새가며 취켓했는데 직전에 급한일 생겨서
정가양도 했는데 올리자마자 50명? 정도한테 한번에 문자옴ㅋㅋ 폰이 버벅거렸음
살면서 제일 많은 문자 받아본 날이었음ㅋ...
그후론 걍 그렇게 힘들게 티켓팅 안하고 걍 포기함 ㅠ
갑자기 너무 유명해져서 그 전에 대관한 공연장이 너무 작은 케이스였음
며칠 밤새가며 취켓했는데 직전에 급한일 생겨서
정가양도 했는데 올리자마자 50명? 정도한테 한번에 문자옴ㅋㅋ 폰이 버벅거렸음
살면서 제일 많은 문자 받아본 날이었음ㅋ...
그후론 걍 그렇게 힘들게 티켓팅 안하고 걍 포기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