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데려오고 파양하고 병적으로 이러는 애들은 진짜 상대할 가치도 없고
약간 키링마냥? 써먹다가 한동안 안보여서 보니 부모님한테 넘기고 이러는것도 너무 좀 그래..
이런거 없이 그냥 계속 애지중지 키우면 굳이굳이 비난하고 이럴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하는 1인
계속 데려오고 파양하고 병적으로 이러는 애들은 진짜 상대할 가치도 없고
약간 키링마냥? 써먹다가 한동안 안보여서 보니 부모님한테 넘기고 이러는것도 너무 좀 그래..
이런거 없이 그냥 계속 애지중지 키우면 굳이굳이 비난하고 이럴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