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ㅈㅅ가 걍 극단적으로 어쩌다보니 갠활하면서 기획사 관여도 없어지고 본인의 성향 취향 역량 이런게 다 너무 수면위로 들어나는 케이스라 그렇지....보고 있으면 그룹이나 회사의 손길을 벗어나서 갠활하면서 본인 스타일 확 드러나게 된 케이스인거 같음....그렇게 드러낸 스타일이 이전 기획사에서 만들어 준거랑 비교하면 너무 극단적으로 차이가 심하게 나서 그렇지.....
잡담 걍 ㄱㅈㅅ 파묘되는거 보면 돌이 솔로하면 왜 본인 취향 성향 역량 다 드러난다는지 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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