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음반 밀어내기’는 발매 일주일간의 판매량, 즉 ‘초동 판매량’ 을 인위적으로 부풀리기 위하여 유통사나 해외 자회사를 이용하여 대량의 주문을 넣거나 팬 이벤트등을 급조하여 판매량을 부풀리는 부당행위를 뜻합니다.' 라고 말했는데
해외에 가짜 자회사로 대량 주문 넣어서 창고에 보관해두는 거는 사재기 맞아서 의문이 없는데
팬 이벤트 급조도 동의해?
난 그 부분은 밀어내기는 아니고 판촉행사 아닌가 싶어서
밀어내기 정의가 지금 너무 다양한거 같아
근데 지금 보니까 사재기라는 덬들이 많은데 거짓 사재기 (팔생각 없이 자회사가 사서 창고에 꿍쳐두는거)는 확실히 범죄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