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그분이 일이 좀 많단 말이야 다른 분이 너무 바빠서 어떡하냐고 괜찮냐고 했더니 '제가 이렇게 또 사회의 소중한 일원인걸 느낍니다 효용감이 높아져요'이런식으로 웃으면서 말하는데 말 진짜 둥글게? 예쁘게? 잘하는거 같음.. 어떻게 해야 저렇게 되지
잡담 직장에 성격 진짜 부러운 사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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