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백팩에 노트북 든 내가 자리 양보해드림 ㅠ좋게 말 건 중년의 어머님과 할머님 존나 뻘쯤해하시는데 그 새낀 낯짝도 안 변함존나 빈손인 새끼가 뭐가 불편해서 진짜 토나와진짜 공기 아까우니까 숨 안쉬었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