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태 터지기 전에 둘다 특정팬은 아니고 잡덕이었는데
카피 이슈터지고
나는 "데뷔초때 나도 뉴진스랑 헷갈렸다. 솔직히 텀없이 나오는거 상도덕에 어긋난다고 생각했었음 저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을것 같다"
트친은 "내가봤을때 컨셉이 전혀 다르다 자기 유리하려고 신인한테 일부러 낙인찍는거다 "
여기서부터 갈리기 시작해서 트친은 민에 반감 가지더니 국감때는 하니한테 증오표출하더라 솔직히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기획안 전달한거, 하이브 문건터지고는 상황 파악했을법한데도 진짜 단 한번도 그건 언급안해서 놀랬음. 아직도 민과 뉴만 증오함.. ㄹㅇ임
나름 중립적인 트친이라고 생각했는데 팬심+동정+자기방어 합쳐지면 어쩔수없나봄
나는 걸그룹 까던건 단 한번도 참전 안함. 솔직히 여기도 그렇고 억까도 굉장히 많다고봐서.. 다만 카피이슈는 핵심 사안이라 언급을 좀 했는데 그걸로 걸그룹 비난한거라고 생각했는지 그 후로 얘기를 안하고 있음.. 여기서 서로 갈려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