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힘들었는데 듣고 눈물이 찔끔 났음.. 데식 좀비랑 해피는 가사가 현실적이고 직설적이어서 슬프면서도 위로됐는데 성진 솔로 노래들은 뭔가 시적이면서 어루만져주는 것 같아서 좋았음 오래오래 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