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ㅇㅂ는 ㅋㅋㅍ나 ㄹㄷ로도 대체되고
소설 같은 건 조금만 존버하면 어차피 볼 수 있고
우유도 ㄴㅇ 안 사고 다른 거 사면 되지만
근데 덕질하던 건 하루아침에 다른 그룹으로 갈아타는 거 쉽지 않다고 생각해서
마치 마트가서 빵사야되는데 눈앞에 놓인 게 다 ㅅㄹ인 기분?
소설 같은 건 조금만 존버하면 어차피 볼 수 있고
우유도 ㄴㅇ 안 사고 다른 거 사면 되지만
근데 덕질하던 건 하루아침에 다른 그룹으로 갈아타는 거 쉽지 않다고 생각해서
마치 마트가서 빵사야되는데 눈앞에 놓인 게 다 ㅅㄹ인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