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특집이었나
내 새끼는 내가 신경쓸테니까 네 새끼는 네가 신경써라 < 이 말
덕질 초반에 왠지 모르게 나한테 와닿았던 말이라
내 돌 좋아하면서 저 신조로 오래 덕질함
당연히 누군가를 좋아하면 다른 사람도 존중하면서 아껴야되는 게 맞는다 싶은데
요즘은 쇼츠나 릴스 같은데에 악플 다는 사람들 많아지니까
왜이리 쓸데없이 싫어하고 혐오감 드러내는 사람이 많아 싶었거든
ㅎㅇㅂ 문건보니까 요즘 돌들 악플 달고 다니던 무리들이 저기가 아닌가 의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