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취업제도라고 내 담당자가 나한테 내가 지정한 테두리 안에서 자기가 보기에 괜찮은 모집공고 같은거 가져다주고 그러는거거든
나는 이걸 사무직으로 신청했는데 담당자는 자꾸 생산직이나 누가 봐도 이상한거 가져와서 이력서 집어 넣으라고 우기는거야 그래서 계속 거절하는 중인데 담당자가 보기에 기분 나빠할까..?
이게 내가 지정한 테두리 내부의 공고에 지원해야 국취 지원이 지속되는거라 나도 공고 보면서 담당자한테 이거 지원해도 되냐 물어보고 넣는데 막상 담당자가 저래버리니까 머리가 아프다
1년짜리라 계속 봐야하는데 거절거절거절 하자니 기분 나빠할까 고민되고 자꾸 이상한거 가져와서 기분 나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