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그래 내가 문해력이 딸리나보다 내 좆같은 기분관 별개로 이해하려고 했음 근데 오늘은 좀 아니지 않냐
솔까 이전에 친했어도 지금 태깅은 안할듯 ㅋㅋㅋ 지금 내돌 방패막이 삼아서 우리 친해요 하고 싶다는거 아님 누가봐도 ㅋㅋㅋ
차라리 그냥 욕먹기 싫고 내가 수혜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타돌 내입으로 욕한적 없다라고 말하면 솔직하기라도 하지 비열하게 뭐함 진짜?ㅋㅋ 막말로 지금 욕 쏟아지게 먹으면서 남의 회사 보고서에 올라간게 누군데 ㅠㅠ
잠깐 그 수혜자라는 손가락질도 받기 싫어서 치사하게 여돌 앞세워서 우리 친해요 (그러니까 욕하지마) 하는거 너무 치졸하다고 생각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