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에 잘 쓴 글인지는 잘 모르겠어
글 논조가 과하게 감성적인 것도 그렇고 소속가수여서 대놓고 적기 힘든건 알지만 주어가 하나도 없는 글은 이용당하기 쉬운 것도 사실임
결국 따뜻한 세상 어쩌고 하는 댓이랑 결이 어울려버리는 글이 됐잖음
지금 상황에 잘 쓴 글인지는 잘 모르겠어
글 논조가 과하게 감성적인 것도 그렇고 소속가수여서 대놓고 적기 힘든건 알지만 주어가 하나도 없는 글은 이용당하기 쉬운 것도 사실임
결국 따뜻한 세상 어쩌고 하는 댓이랑 결이 어울려버리는 글이 됐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