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백수임 백수니까 말해봄ㅋㅋㅋ
유명 연예인은 아닌데 연예생활 했던 사람끼리 차린 기업인데
걔네도 맨날 접대 접대 어쩌고 회사에서 맨날 접대 이야기하고
술병나서 담날 출근 안하는 남자 사원 있고.. 뭐 그랬음
지들은 그래도 되고 작업자들은 그러면 안되고ㅋㅋㅋㅋ
작업자들끼리 우스개소리로 우리도 파란모자 사자고 했던 기억ㅋㅋ..
난 작업자고 술도 안먹어서 지각 한번 안하고 야근 해가며 작업물 만들었는데
다니면서 든 생각이 이 좆만한 회사도 이러는데.. 큰덴 더 하지 암ㅇㅇ
하며 혀 차면서 다녔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