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아티스트에 대한 배척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소소하게 조율하는 케어가 당분간 회사의 몫이긴 함 남일이라 넘기려다 케톡을 싸움판으로 쓰는 사람들 생각나서 얘들 설마 케톡 악개싸움에도 참여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