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으로 진지하게 갤럭시 쓰는 여자 남미새 취급하고 폰을 당장 가서 바꿀만큼 신경쓰고 이런게 아니지 않아...? 쇼츠 밈중에 남자한테 잘보이는 패션 설명하는 나레이션이랑 일부러 반대로 꾸미는 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