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언급 많았던 작가들이라 웃김 ㅋㅋㅋㅋ
백수린 작가 여름의 빌라, 눈부신 안부도 올해 읽엇는데 재밋어서 에세이도 빌려봄 김초엽 작가 책은 다 읽엇는데 다 좋앗음(내 원픽 : 방금 떠나온 세계) 파견자들이 제일 최근에 나온 작품이라 예약걸었다가 빌려옴 ㅋㅋㅋㅋ 김보영 작가는 종의 기원담이랑 7인의 집행관 존잼으로 읽음!
사실 나 에세이 잘 안읽는데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저거 누가 추천해줘서 훑어보다가 너무 잘 읽히고 재밌어서 빌려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