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나의취향이 아니다, 나는 싫다
이러면 되는데 항상 저러질 않고 구구절절 딴소리를 함;
뭐 어쩌구 턱돌이가 됐니 어쨌니 춤을 더 못추니 웅앵웅
주어가 특정되지도 않지만
그냥 결국 "내가 싫어서"인거를
마치 돌이 잘못한거다란 식으로
억지로 말을 하려니까 항상 말이 병신됨ㅋㅋ
걍 나의취향이 아니다, 나는 싫다
이러면 되는데 항상 저러질 않고 구구절절 딴소리를 함;
뭐 어쩌구 턱돌이가 됐니 어쨌니 춤을 더 못추니 웅앵웅
주어가 특정되지도 않지만
그냥 결국 "내가 싫어서"인거를
마치 돌이 잘못한거다란 식으로
억지로 말을 하려니까 항상 말이 병신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