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충족시킬 무언가를 찾는걸까? 남자는 수단으로 보여서
내 사고방식으로는 어떤 남자가 좋다! 연애가 하고 싶다! 이건데
연애가 하고싶다! 지금부터 남자를 찾는다! 이건 주객전도같이 느껴짐
만약 내 얘기만 들어줄 사람 나만 좋아해줄 누군가가 필요한거면 꼭 그게 남자친구가 되어야만 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왜 연애를 하기 위해 가시밭길에서 조금 더 나은 똥을 찾는건지 이해불가인데 어떤 심리인지 아는사람?
내 사고방식으로는 어떤 남자가 좋다! 연애가 하고 싶다! 이건데
연애가 하고싶다! 지금부터 남자를 찾는다! 이건 주객전도같이 느껴짐
만약 내 얘기만 들어줄 사람 나만 좋아해줄 누군가가 필요한거면 꼭 그게 남자친구가 되어야만 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왜 연애를 하기 위해 가시밭길에서 조금 더 나은 똥을 찾는건지 이해불가인데 어떤 심리인지 아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