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나 음악이나 이런거만 있으면 비주얼 아예 신경안썼거든? 솔직히 못생겼다 소리 듣는돌들을 더 많이 덕질했음
그러다가 잘생기고 피지컬 좋은 돌 덕질하고있는데 비주얼로도 할수있는게 되게 많다는걸 체감하게됨 뭐 앰버서더하고 광고모델하고 단독화보촬영하고 이런거 ㅇㅇ
잘생겼다고 다하는거아닌거앎 저런거 안하면 못생겼단뜻아님
근데 그냥 내가 예전에 했던 돌덕질에선 이런것도 돌한테 중요한 브랜딩이된단걸 체감할일이 없었어서 신기함.. 내가 그동안 비주얼의 중요성을 좀 무시했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