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앨범 디자인이 예뻐서 회자되는지 아는덬들도 많은듯
프로모션부터 앨범 퀄리티 그리고 앨범을 구성하는 모든 미적인 요소들이 다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고
당시 케이팝 산업에 충격줬다고 평론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평점+미적인요소 높게 치던 앨범임 어떤 사람은 마스터피스라고 했었고
슴도 그 앨범내고 뿌듯해서 자랑도 개많이했었음 그중에 제일 인상깊다고 뽑힌 아트필름이 민희진+동생이 500만원으로 해낸거란거 듣고 더 난리였던거고
그 종이먹던것도 당시에 센세이션하다 영상 관통하는 이미지다 어쩌고 진짜 말많고 분석많던 앨범이었음
걍 핑테 핑테 하는 이유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