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와 알타리 작가님... 얼마전에 그렇게 돌아가시고 나 지금 회사에서 일하는데도 내내 계속 심장이 아픔.. 점심만 좀 먹고 저녁은 음식 생각 안나서 며칠 안먹고 있고..... 남의 죽음에 이렇게 심하게 영향 받은게 거의 처음인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 근데 진짜 너무 착잡함..
잡담 팬이었던 작가님 갑자기 돌아가셔서 나 진짜 너무 힘든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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