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3스타 전세계에 150곳도 안된대
그래서 동북아에 출장온 외국인들이 "내가 xx 가는길에 한국에 잠깐 경유해서 미슐랭 3스타인 니 요리 먹어보고 갈건데 니 요리에 따라 내가 앞으로 또 한국을 경유할지 아니면 그냥 지나칠 지 결정될거야" 이러니까 요리 낼때까지 스트레스 엄청 쌓이나보더라ㅜ 코스 나가는 한시간 동안 진짜 개 예민해진대 ㅠㅠ 3스타라고 그냥 마냥 좋아할 게 아닌게 말 그대로 전세계 미식가한테 계속 평가받고 증명받는 위치니까 개빡셀거 같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