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를 만들고 싶다더라 > 조금 늦게 전달했지만 그게 큰 문제도 아니었고 어차피 체에 걸러주라 까지가 맡긴 일이었으니까 그담에 설명하고 걍 다 빠르게 지나갔던데 오히려 고기 튀길때가 살짝 불안했고
잡담 백고기 리더쌤도 맛 보고 바로 정리하잖아 난 이분도 답답하거나 잘못인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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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만들고 싶다더라 > 조금 늦게 전달했지만 그게 큰 문제도 아니었고 어차피 체에 걸러주라 까지가 맡긴 일이었으니까 그담에 설명하고 걍 다 빠르게 지나갔던데 오히려 고기 튀길때가 살짝 불안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