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쩌란거임
기혼들이 징징대는 글만 봐도 없던 결혼 욕구도 사라지는데
뭘.... 부러워 하란거지...?
자기 가족도 아닌 남의 가족 눈치 보면서 수발이란 수발은 다 들어주는데 대놓고 불만은 말 못하고 뒤에가서 욕은 하고 싶은데 막상 남이 같이 욕해주면 자기꺼 욕하는 기분이 들어서 기분 잡치고 그럼에도 남편/아내가 있는 삶...? 그게... 왜 부럽지..?
기혼들이 징징대는 글만 봐도 없던 결혼 욕구도 사라지는데
뭘.... 부러워 하란거지...?
자기 가족도 아닌 남의 가족 눈치 보면서 수발이란 수발은 다 들어주는데 대놓고 불만은 말 못하고 뒤에가서 욕은 하고 싶은데 막상 남이 같이 욕해주면 자기꺼 욕하는 기분이 들어서 기분 잡치고 그럼에도 남편/아내가 있는 삶...? 그게... 왜 부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