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심은 많지만, 누군가와 싸워 이기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아요. 그냥 나 자신과 싸우며 나 자신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면 돼요.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나아’라는 말을 믿고 가고 싶습니다. 그러니 오늘보다, 내일의 윈터는 더 괜찮은 모습일 거예요!”
“저희는 무대를 자주해도 누군가에겐 평생 한번 보러 오는 무대일 수 있잖아요? 그래서 모든 공연이 인생의 마지막 공연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내 일은 가수라는 걸 잊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