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외국인들 (특히 서양) 한국어 소리조차 시끄럽고 우스꽝스럽다고 무시했고 한글도 그렇고 한식도 예전에는 이상하다 맛없다 비위상한다 이런소리 많았어
그러다가 지금우 무슨 마트 김밥이 완판이되고 뉴욕 한식당이 인기고 한식 좋아하는 외국인들 많아지고.....
해외가서 한국인이라고하면 젊은애들은 먼저 안녕하세요~ 하는 경우도 많음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은데 반응은 저렇게 다른게 결국은 예전보다 나라가 잘사는 나라니까 좋게보이는건가?
사람마음이란거 참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