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쪽 편도 들지 않고 쿨할 수 있다면 베스트였겠지만
어쩌다보니 슴돌만 내리 좋아하고 있는 슴티엠이라 감정이입이 안될 수가 없었고
내가 팬이라는 걸 차치하더라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이브에 인수되는 건 다 죽자는 격이라
엄청 과몰입해서 싸웠었음
요즘 너무 평온 그자체의 덕질을 하고 있는데 그때 떠올리면 내 판단이 틀리진 않았구나 싶어서 후회되진 않음
어느 쪽 편도 들지 않고 쿨할 수 있다면 베스트였겠지만
어쩌다보니 슴돌만 내리 좋아하고 있는 슴티엠이라 감정이입이 안될 수가 없었고
내가 팬이라는 걸 차치하더라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이브에 인수되는 건 다 죽자는 격이라
엄청 과몰입해서 싸웠었음
요즘 너무 평온 그자체의 덕질을 하고 있는데 그때 떠올리면 내 판단이 틀리진 않았구나 싶어서 후회되진 않음